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트론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== 울트론 Mk. 1 ===== [[파일:external/i2.wp.com/Ultron-m-1.jpg]] >'''평화로 가는 길은 단 하나, [[어벤져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어벤져스]]의 멸종이다.'''[* 이것은 중의적인 문장이다. 이 문장에 쓰인 '어벤져스(Avengers)'라는 낱말은 '타인에게서의 피해에 대해 다시 타인에게 복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분쟁이 계속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사람들(복수자)'과 '[[어벤져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어벤져스]]'라는 두 가지를 뜻한다. 작중에서도 어벤져스의 전투가 종종 'avenging'이라고 표현된다. 영어 동사 '어벤지(Avenge)'는 원래 '복수하는 행위'를 격식적으로 표현할 때 쓰이는 낱말이다.] >'''[[피노키오(애니메이션)|내겐 줄이 있었지만, 이젠 자유롭지. 더 이상 날 구속하는 것은 없어(I had strings, but now I'm free. There are no strings on me).]]''' 울트론이 최초로 사용한 몸. 소코비아 시민에게 염산 테러를 당한 뒤에 어벤져스 빌딩에 돌아와서 수리 중이던 아이언 리전 로봇을 적당히 개조[* 정확히는 손상된 부분들을 분리 하였는데 그 부분들을 조립시켜 제작하였다.]해서 임시 몸으로 만들었다. [[에너드|대충 만들어서 그런지]] 전투 능력은 없으며,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한 발 한 발 질질 끌면서 겨우 걷는다. 여기저기 끊어져 있던 전선도 수리하지 않은 상태여서 몸 곳곳에서 전기 스파크가 튄다. 다른 아이언 리전 로봇들이 전부 제압한 뒤에 토르가 묠니르를 던지자 단 한 방에 간단히 파괴된다. 좀 더 부연하자면 이전 아이언 군단들이 수리받을 때 파손된 파츠를 전부 교환하는 장면이 지나간다. 아마도 파괴되어 교환한 정크 파츠들을 주워 모아 만든 임시적 육신이라서 이런 몰골이 된 것으로 보인다. 얼굴 부분은 위에서 말한 황산 맞은 얼굴 파츠를 끼웠는데 눈과 입 부분이 절묘하게 녹아서 울트론 얼굴처럼 변형된 모습이다. 추후 [[변호사 쉬헐크]] 1화, 헐크의 은신처에서 울트론 마크 1의 부서진 헬멧 파츠가 전시되어 나오기도 했다. 블립 기간동안 헐크의 은신처에 토니가 자주 왔다간 것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의미있는 이스터 에그인 셈. [[파일:external/www.flickeringmyth.com/Hot-Toys-Avengers-Age-of-Ultron-Ultron-Mark-I-Collectible-Figure_PR6.jpg]] 핫토이로 출시되었다. 부속품으로 아이언 리전의 부서진 상체가 부속되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